냉동육, 냉장육 알고 먹어야 되지 안을까요?

안녕하세요.<?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프로그램 보고 제 뜻을 말씀 드리고자 메일을 보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냉장육과
냉동육 이 두 가지의 식육표기법이 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냉장육과 냉동육 사이에 냉동율을 해동하여 행동육이라 표기 후 유통할수 있는 법을 만들자는 것 입니다.

하지만 식약처에서는 같은
핑계를 수년간 제시하며 법을 바꿀수 없다고 합니다.

지금도 수많은 수입 냉동육들이
해동 되어 냉장육으로 유통 되고 있는것이 현실 이지만 이를 바로잡기 위해 해동육이라는 표기를 만들어

해동 후에 해동육이라
표기하여 유통하자는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는게 답답하네요.

아래는 제가 규제개혁위원회에
건의한 내용 중 발췌 하여 작성 하였습니다.

부디 법이 바뀌어서 질좋은
육고기를 저렴하게 접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 냉동육 해동 후 해동육 표기 유통 건의.
해동육 표기 유통을 건의 드립니다.

현행법으로는 해동하여 유통하여서는 안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 식육점에서 해동된 식육을 판매하는 행위는 보편화 되어 있는 것이 현실임은 누구도

부인 못 할 것입니다, 또한 나아가서 보관기간을 늘리기 위해 냉장육을 냉동하여 창고에 보관해 두는 일은 비일비재 할 것입니다.

이러한 냉동육들이 실온에서 해동판매 하다 보니 수입 냉동육은 저질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지요

우리국민은 저렴하면서도 신선한 육고기를 원합니다.

■해동 시험 연구 보고서(발행처: 축산 시험장 1983년)
※ 냉동 저장</f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