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환불처리에 있어서 고발합니다.

제가 3월에 편의점에서 교통카드 구매와 충전(100,000원)을 했습니다.

이 카드는 저희 회사 여직원들이 야근할경우 택시를 타라고 지급이 되었습니다.

4월 말경 카드를 사용할려고 택시에서 결제를 했는데 결제가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 구매한 cu편의점을 방문해서 결제가 안된다. 금액이 없는거 같다고 하니

cu측에서는 1달이 지났으므로 확인이 불가능하다며 t머니측에 문의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문의를 하니 카드사용이 안되면 환불처리를 해야된다고 합니다...

근데 그 환불처리를 제가 제 시간을 소비해서 통화와 처리를 다 해야된답니다...

그럼 cu측과 t머니측은 도대체 카드를 판매할땐 아무것도 없이 팔고, 환불할때는 저보고 처리과정을 다하라는 것은 제 생각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편하자고 카들를 구매했지 불편하자고 구매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럼 제가 소비한 시간과 전화는 너무 두 업체에서는 모르는 척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불편한점이 있으면 다시는 구매를 하고 싶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