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건설의 무성의를 고발합니다

작년 10월26일 2단지 Sample house 개관 시 입주예정자가 거실창호가 심하게 흔들리는것을 확인하였고 경동건설에 정식으로 이의를 신청 하였지만 11월30일 경동건설에서는 시스템창호의 특징이며 특별한 해결방안이 없다고 통보하였고

12월13일에 제14회 입주예정자 협의회 회의후 창호흔들림에 대해 조합장에 문제해결방안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래서 올해 1월17일에 제15회 입주예정자 협의회에 경동본사직원과 김재환 현장소장이 보강예정이라고 설명 하였지만 2월7일에 추가적으로 창호에 세로방향으로 보강대를 설치하였지만 흔들림이 지속됨을 확인하여 2월25일에 입주예정자 협의회에서 창호팀을 구성하여 유사기관 방문/설명/협조를 요청하여 조사하였습니다

3월5일 경동건설은 전체 보강 시공예정이라고 했고

3월경 시행사 대표 정주호 조합장, 시공사 김재환 현장 소장 , 해강창호 박근배 사장, 입주예정협의회의 임원진이 수차례 회의를 개최를했으며 4월~5월 임원진이 경동건설 본사를 방문하여 경동건설 김재진회장과 회의를 하여 박상근 부사장에게 창호문제 전임을 하였고 5월29일 입주예정협의회에위임/동의서 제출한 약 500세대에 대하여 입주완료후 창호를 순차적으로 교체하기로 합의서를 작성하였고 또한(2015.06.04) 상기합의서를 법무법인 ‘국제’ 에 공증하였습니다

2015.6월~10월 까지 입주예정협의회 임원진과 박상근 부사장과 수차례 창호교체 회의를 개최하였지만 공증도무시하고 못해준다고하니 너무나답답합니다  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