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게시판

공증까지 무시하는 경동건설을 고발합니다

작성자
말밥
작성일
2015-10-29 17:54
조회
25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 2동에 건설한 온천천 안락 경동 리인 아파트(이하 '안락 리인')에 시공된 창호가 안전을 보장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흔들려 이에 대한 심각한 상황을 알리기 위해 민원을 제기합니다.

 2014년 10월 26일 입주예정자를 위해 조합과 경동건설이 Sample house를 개관하였습니다. Sample house 방문 시 한 입주예정자 분이 부실해 보이는 창호를 손으로 흔들었는데, 창호가 심하게 흔들렸다고 합니다.

 이에 이 입주예정자 분이 경동건설에 창호 흔들림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였으며, 건물 안전과 직결되는 창호가 흔들림에도 불구하고 경동은 별다른 대책이 없다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이에 안전한 아파트 건설을 위한 입주예정자 협의회(이하 '입.예.협')에게 창호 흔들림 문제를 제기하였고, 입.예.협 관계자 분들은 시행사인 조합에 문제 해결 방안 제시를 요청하였으며, 조합은 시공사인 경동 건설에 제기된 문제에 대한 상황 및 해결 방안 제시를 요구하였습니다. 하지만 2015년 1월 8일 경동은 창호의 기능/성능 시험이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다며 엉터리 시험성적서를 제시하여 이 문제를 무마하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시스템 창호가 설치된 아파트 중에 안락 리인의 창호처럼 흔들리는 곳은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으며, 저를 포함한 다수의 입주예정자분들이 계속 문제를 제기하자 경동은 아직 창호 시공이 끝나지 않았다며, 2015년 2월 7일 세로 보강 지지대 추가 시공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세로 보강 시공이 되었음에도 창호 흔들림은 지속되었으며, 입주예정자분들의 항의가 거세어지자 가로 보강을 추가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보강 시공도 기존 설치된 창호의 프레임에 덧댄 것에 불과합니다. 몇년전 방송에서 보도된 바 있는, 대연 혁신 지구 내 힐스테이트/푸르지오 아파트에서 힐스테이트는 4mm 두께의 철 보강재를 사용한 창호를 시공하였고, 푸르지오는 3mm 두께의 철 보강재를 사용한 창호를 시공하여 문제가 야기된 적이 있습니다. 이에 푸르지오 입주예정자 분들이 문제를 제기하였고, 언론에 보도되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푸르지오 시공사도 4mm두께의 철 보강재가 삽입된 창호로 전면 교체되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안락 리인에 시공된 창호에 사용된 철 보강재는 두께가 2mm밖에 되지를 않습니다. 3mm두께의 철 보강재가 삽입된 창호도 불안하여 교체가 되었는데, 겨우 2mm밖에 안되는 보강재를 사용한 저희 창호에 경동은 계속 보강만 하였습니다. 

주식회사 경동에서는 창호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김재진회장과 입예협이 2015. 05. 29. 창호교체에 대한 합의서를 작성하였으며 2015. 06. 04. 법무법인 국제를 통하여 공증까지 받았으나 2015. 10. 26. 현재 창호 교체건은 없던 것으로 하겠다면서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바람이 세게 부는 부산에서, 그것도 32층 아파트의 창호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태풍 및  강한 바람이 불면 창호가 흔들리거나 파손이 생길 우려가 있으며 내부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창호근처에서 놀다가 혹시 안전사고라도 나지 않을까 심히 우려가 큽니다. 부디 안락 리인에 입주하여 생활하고 있는 저희 693세대의 (4인 가족 기준 2,772명) 안전과 직결된 창호 흔들림 문제에 잠시만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세월호 사고도 해운조합 등 유관기관의 철저한 감시가 있었다면 절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하며, 저희 안락 리인도 관리감독기관의 철저한 관리감독하에서 저희 가족들이 안전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현 상황을 고려하여 조속히 창호 교체가 될 수 있도록 심사 숙고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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