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건설사 경동건설을 바로잡아주세요

'2014년 10월 26일 시행사(조합)와 시공사(경동건설) 의 무단설계변경에 의하여 세대내 창호의 심각한 흔들림등의 안전 문제와 직결된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당시 모든 입주예정자분들이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느끼고 시행사인 ( '안락3구역주택재건축조합' )에게 강력히 시정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시행사의 책임과 의무를 망각하고 모르쇠로 일괄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행사로써 시공사(경동건설)와 문제를 해결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해결 책임을 입주민에게 미루고 있습니다.

안락경동리인아파트 창호교체와 관련하여 시공사(경동건설)에서 부실한 창호를 교체해주기로  대표이사가 약속하고 공증까지 받았지만

  입주민들과의 약속을 파기하고, 창호교체의 건에 대해  차일피일 미루어 입주민을 지치게 만들어 포기하게 하려는 

경동건설때문에 하루하루를  안전에 취약한 창호와살얼름판을 걷는심정으로 살고있습니다

당장 다가오는 겨울이 더욱 더 걱정이 됩니다

살펴서 바로 잡아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