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투성이 아파트 불안합니다.

부산시 동래구 안락동에 재계발 아파트 안락경동리인 입주민 입니다.

입주전부터...

조합과 시공사의 무단 설계 변경건으로..

문제가 제기 되었었고..

하나하나 의견을 조율하고 해결을 해나가는듯 했습니다만..

적장.. 입주를 하고나니..

다른 소소한것을  놔두고라고..

안전과 제일 직결되어있는..

창고문제를.. 나몰라라 합니다.

30층이 넘는 고층 아파트 창호에 문제가 있어.. 교체를 약속했었던.. 경동측에서..

이제는 나몰라라..

법으로 할려면 하라고 합니다..

정말.. 큰 사고라도 나야 정신을 차리시려는지..

이렇게 거짓으로 해서 이룬 회사인지...

입주민을 무시하는 사측과 조합측은.. 그간의 잘못된 행태들을 철저히 조사해서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