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불감증 건설사는 더이상 대한민국에서 집을 짓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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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건축된 아파트의 시스템창호로 인해 아이들과 함께 불안에 떨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가 시공사와 시행사의 울분을 토하듯 2년에 거쳐 시정을 해달라고 부탁하였으나 막대기로 보강을 해 주었고 그 보강으로 인해서 흔들림이 없으니 그대로 살아라고 합니다. 시스템창호를 교체 해 주겠다는 합의서까지 쓴 경동건설 회장이 지금 와서 못해주겠다고 오리발 내밈니다. 합의서에 공증까지 받은 서류를 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몰염치 하고 무식한 건설사 회장은 못해주겠다고 소송을 하라고 합니다. 세상의 법으로 다 되는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약자인 입주민을 우롱하는 것도 현 시대에 맞지 않을만큼 막무가내식 깡패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런 대처를 할 수 있는지 도저히 울분이 삭지 않아 여기에 고발 하기에 이릅니다. 693세대가 치를 떨며 안전에 불안감을 느끼며 지내고 있는 요즘 이창호는 이번 겨울을 맞으면은 결로까지 발생 하게 될것입니다. 집집마다 곰팡이가 피고 이로 인한 재산적인 피해도 엄청나게 예상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경동 건설이 시공한 창호은 대부분이 이런 현상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 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수차례 협상가 협의를 통해 양보하고 기다리고 지칠만큼 지쳤더니 이제 와서 소송 하라고 합니다. 소송하면 몇푼주고 몇 년이 걸릴 동안 조용 할 테니까요. 이런 만행이 두 번 다시 되풀이 되지 않도록 엄중한 처벌과 엄정한 조사를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을 고통으로 정신적으로 분노조절장애가 생길 정도입니다

경동건설 (시공사)가 안락 주택 조합제3구역 (시행사)와 경동 리인 아파트를지었습니다